이거슨..코코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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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란~

마트에 저렇게 팔길래
껍질을 저렇게 홀랑 벗긴 코코넛을 첨 보길래

그냥 생각없이 샀어요 ㅎㅎ

그런데 문제는 지금이죠..
전 사무실에 있었는데 사무실엔 칼이 없어요..
그리고 빨대 받아오는것도 깜빡했구요 ㅎㅎ

뭐 괜찮아요 전 무대뽀니까여^^*


일단 따라 마실 종이컵을 준비하고 아무 칼이나 찔러보다가


헉..
실패
칼 뿐질러 졌당 ㅠㅠ

너무너무 딱딱해서 설명서를 다시보니


반대쪽을 후비파고 있었다.. 그러니 쉽지않지..

다시 설명서를 잘 숙지하고
반대편 공략


딱 봐도 편편하니 물러 보이는데^^*


ㅎㅎㅎ 성공!
사실 드라이버 까지 동원 했었다는건 안비밀ㅎ

암튼 우여곡절끝에 구멍을 뚫고
이번만큼은 컵에 따라 우아하게 마시려는데


종이컵에 따르려다가 흘리는게 더 많다ㅠㅠ

그냥 마시자!!


꿀꺽 꿀꺽 ㅎㅎ
립스틱 뭍혀가매 원시스럽게 마셨어요

순간 열대지방 원주민들의 모습이 떠오르며
굉장한 친근감을 느꼈고요..
고향에온 기분을 느꼈어요 ㅎㅎㅎ 이기분 뭐지

배부르게 다 마시고..
안에 하얀거 긁어 먹고 싶었지만 숟가락 없어서
패쑤!!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혼자 일은 안하고 저러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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