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는 진짜 우상이다! 상우상!



십자가는 진짜 우상이다!

아직도 십자가가 우상이라고?  하며 의아해 하나요?

뭐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다면 그럴수 있지만, 알게되면 지금까지 속아왔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어렸을때 얘기입니다. 

장로교를 다니고 있었는데요. 그곳에는 단상뒤에 큰 십자가가 있었고 단상 정면마다 십자가 문양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단상에 있던 십자가는 항상 제 눈길을 끌었는데요.. 십자가는 예수님이 달리신곳인데 왜 저렇게 맨날 눈에띄게 해놓는걸까

교회에만 오면 보이는 십자가 때문에 제 마음은 불안해졌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드는생각이 내가 이상한건가? 믿음이 없는건가? 하고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불안함의 이유를 찾았습니다.

바로 십자가는 예수님을 그리는 형상이 아닌 예수님의 희생을 바라보지 못하도록 막고있는 우상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저 목숨을 내어놓기위해서 인가요? 십자가가 거룩하기때문인가요? 십자가가 거룩한가요?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사형도구에 불과했던 십자가가 거룩해졌나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운명하심으로 거룩하게 하신것은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입니다.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를 영생과 죄사함을 얻게하는 거룩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만드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운명하신것입니다.

우리의 죄때문에 그 크신 고난을 당하신것입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살과 피를 주시기위해 십자가 위에서 살을찢고 피를 흘리신것입니다.


이쯤되면 깨달아야 겠습니다.

우리가 기념해야 할것은 건물마다 세워놓은 십자가가 아니라 목걸이 귀걸이로 달고 다니는 십자가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의 피라는것을요 그 보혈의 피가 담긴 유월절이라는것을요.


그냥 가볍게 글을시작했다가 진지해졌네요

그만큼 그동안 마음에 답답함이 쌓여있었나 봅니다.


십자가는 진짜진짜 우상입니다. 우상중의 상우상

예수님의 희생을 가리우는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은 사람이 만든 형상 우상입니다.

이제는 고정관념버리고 고집을꺾고 십자가를 내어버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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